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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술집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2020-12-02기사 편집 2020-12-02 09:45:51      임용우 기자 wine@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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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그래픽=대전일보DB]

대전의 한 술집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인해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늦게 확진 판정을 받은 508번과 509번 확진자 모두 대전 술집 관련 확진자와 접촉했다.

508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20대로 497·498번 부부의 딸로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509번 확진자 역시 유성구에 거주하는 20대로 500번의 접촉자다. 지난 달 29일부터 두통 등의 증상이 발현돼 1일 확진됐다.

이로써 술집발 코로나19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었다.임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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