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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소방서 신미선 소방사 헌혈 100회 유공장 명예장 등극

2020-12-01기사 편집 2020-12-01 16:15:15      육종천 기자 skybell191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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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영동소방서 신미선 소방사 헌혈 100회 유공장 명예장 등득. 사진=영동소방서 제공

[영동]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 신미선(31) 소방사가 헌혈 100회 유공장 명예장에 등극해 귀감이다.

1일 이 소방서에 따르면 신 소방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헌혈자가 급격하게 감소해 혈액이 귀해진 상황에서 꾸준한 헌혈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영동소방서중앙 119 안전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신미선 소방사로 지난 11월 30일 대한적십자사 대전혈액원에서 100회 헌혈을 달성해 대한적십자사가 100회 이상 헌혈한 자에게 제공하는 헌혈 명예장을 수상해 명예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2005년 10월 남에게 베풀 수 있는 일을 찾다가 자연스럽게 헌혈 매력에 푹 빠져 첫 헌혈을 시작해 2020년 임용된 후 지금까지도 받은 헌혈증서는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모두 나누어주거나 헌혈 후 기부하고 있는 등 나눔 참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신미선 소방사는 “작은 실천이 모여 누군가에게 생명을 살리는 큰 기적을 이룰 거라 믿고 소방관으로 항상 봉사하며 앞으로도 건강한 신체를 유지해 헌혈하며 소중한 나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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