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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국유림관리소 공공일자리사업 코로나 대응강화

2020-12-01기사 편집 2020-12-01 16:15:06      육종천 기자 skybell191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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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보은국유림관리사업소 공공일자리사업 배체요원들이 조별로 체온계 지급해 발열체크하고 있다. 사진=보은국유림관리사업소 제공

[보은]보은국유림관리소는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코로나 19 감염대응에 주력하고 나섰다.

1일 국유림사업소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 19 3차 확산이 거세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자체의 공공산림가꾸기 참여자들이 집단으로 확진 되어 우려가 되고있다.

보은국유림관리소는 공공일자리사업 135명, 산불특수진화대 15명 등 150명이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관리소일부 상주인원을 제외하면 대부분 현장배치되어 함께 생활하므로 더욱 철저한 방역준수가 요구되는 상황이어서 대응에 주력하고 있다.

또 공공일자리사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숲 가꾸기패트 롤, 임도 관리원, 산림병해충예찰 방제단, 산림보호지원단 관리소에서는 상주 근로자와 조별 대표를 대상으로 방역교육을 개별 실시하고 매일 1회 이상 발열체크를 의무화하고 있다.

현장배치 근로자의 방역 틈새를 메우기 위해 체온계를 조별 지급해 출근즉시 발열체크할 뿐만아니라 마스크 상시착용, 식사시 분산 자리배치 등을 적극 이행하고 있다.

이만우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조별 현장배치가 대부분인 일자리사업 특성상 높은 수준의 방역조치가 필요하다”며 “직원뿐만 아니라 일자리 참여 근로자의 감염확산예방 강화를 통해 금년도 산림사업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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