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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0 농림어업총조사 본격 실시

2020-12-01기사 편집 2020-12-01 11:11:34      이영민 기자 lym1616@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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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포스터=논산시 제공

[논산]논산시는 1일부터 '2020농림어업총조사' 방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0농림어업총조사'는 2020년 12월 1일 0시 현재 논산시에 거주하는 모든 농가, 임가, 어가 등 11699농림어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도 참여할 수 있으며,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조사원이 방문조사(면접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방문조사를 위해 지난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조사요원 121명을 대상으로 농림어가 조사지침서 교육 및 태블릿PC이용 실습 등에 중점을 맞춰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농림어업총조사는 농가와 임가, 해수면어가 및 내수면어가, 지역조사 총 4개 부분 127개 항목으로 진행되며, 경영과 고용형태, 판매처, 생산자 조직참여, 도농교류, 마을공동체 활동 등 모든 농림어가의 구조변화, 가구원의 구성 분포 등을 파악한다.

시 관계자는 "대면조사 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할 예정"이라며 "농림어업총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농어촌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농림어업총조사'는 통계청이 매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국가통계조사로, 농업·임업·어업분야를 위한 정책수립의 기초자료 제공 및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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