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옥천지역 입주기업 정부공모사업 선정

2020-11-30기사 편집 2020-11-30 11:37:15      육종천 기자 skybell1910@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옥천]옥천군은 지역입주기업이 정부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30일 군에 따르면 지역내 입주기업인 메탈크래프트코리아(주) 이종순 대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조달청이 협력해 추진하는 2020년 ICT 융합 디바이스개발사업에 참여할 수행기관 모집에 공모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3억 1000만 원을 확보해 자동제어와 중앙모니터링이 가능한 'IOT 차양 막'신 개념의 스마트 차양 막'써놀(제품명)'을 개발했다.

특히 군과 메탈크래프트코리아는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사업계획단계부터 컨소시엄을 구성 적극적인 협력으로 '지방비출자, 실증서비스 지원'확약서 제공 등을 통해 선정평가에 추가 점수까지 받아 선정됐다는 것.

이 제품은 온도 습도 풍속 조도 미세먼지를 측정할 수 있는 각종 센서가 장착되어 일기 및 환경에 따라 관리자의 손을 거치지 않고 자동 개폐기능이 탑제 되어있다.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우산형 그늘 막은 상하로 개폐가 이루어지는 구조로 보행자와 충돌 등 사고위험과 관리에 문제점을 보완한 제품이다.

지난 30일 군청 민원실 앞을 시작으로 옥천지역내 이용자가 많은 7개소 교차로 신호대기소를 선정해 제품을 설치될 예정이다. 이후 1개월 정도 테스트기간을 통해 문제점 등을 보완해 올해 12월 말까지 실증 테스트가 완료된다.

완료된 사업에 대해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조달청이 사회적 수요가 큰 공공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상용화 추진 우수조달제품 등록 등 제품 경쟁력 확산을 지원하게 된다.

조달청 우수제품 등록시 지자체 및 중앙정부 등 국내판매부분 연간 200억 원 이상, 해외수출도 적극적으로 타진중에 있어 상당부분의 매출 증가가 기대와 충북도립대, 충북산업고등하교 출신 등 지역인재 추가고용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메탈크래프트 코리아는 대형파라솔, 그늘 막, 목재테이블 등을 생산하며 중견기업이다. 이 대표는 고향이 옥천이다. 3년째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매년 2000만 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이종순 대표는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군 기업지원정책에 감사 드린다. 설치완료 후 제품(시가 5000만 원 상당)은 군에 기증할 계획이다, 기업을 경영하며 얻은 수익금 일부는 군에 다양한 환원사업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종 군수는 "이종순 대표는 그늘 막 생산외길 20년 원조로 기업성장을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는 열정에 존경을 표한다"며 "제품생산 및 판매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인재 추가고용 등에 상당부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kybell1910@daejonilbo.com  육종천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