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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지용제 집으로 ON 시화페스티벌 인기 만점

2020-11-30기사 편집 2020-11-30 11:37:14      육종천 기자 skybell191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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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사진=옥천군 제공

[옥천]옥천지용제가 집으로 ON 시화페스티벌이 인기를 끌고 있다.

30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 19로 인해 연기 끝에 온라인으로 30일부터 개최되는 제33회 지용제 대표 프로그램중 하나인 '집으로 ON 시화페스티벌'이 사전신청 5일 만에 마감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집으로 ON 시화페스티벌'은 매년 지용제현장에서 동화 읽는 어른모임과 옥천문인협회가 진행한 시화전 및 시화페스티벌을 집으로 찾아가는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해 마련된 것으로 집에서 시와 그림을 체험하며 직접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며 참여한다.

사전신청자는 우편으로 족자와 사인펜 등이 들어있는 키트를 받아 작품을 만들고 SNS 인증 및 참여를 통해 기념품을 받는다.

옥천문화원에서는 '집으로 ON 시화페스티벌'에 참여할 인원을 선착순 300명으로 확정 지난 11월 20일 접수를 시작했다. 접수가 시작되자마자 신청이 몰리면서 결국 당일 밤늦게 300명을 넘어서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긴급회의를 거쳐 200명을 추가로 신청받기로 했다. 추가신청도 접수 5일 만인 24일 신청이 완료되며 마감되는 등 커다란 호응을 이끌었다.

본 축제가 시작이 되기도 전임에도 사전신청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어 집으로 ON 지용제에 대한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용제 담당관계자는 "주민들의 문화향유에 대한 관심과 갈증을 해갈하는데 지용제가 조금이나마 단비가 되는 것 같아 기쁘다. 갈수록 코로나 19가 늘어나 불안한 상황이지만 방역을 철저히 하며 주민들이 모이지 않고 집에서 시와 문학재미를 느낄 수 있게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3회 지용제는 11월 30일 오후 2시 연계행사인 문화원 문화교실 전시회를 시작으로 오후 4시에는 강릉국제영화제 김동호 이사장의 축제에 대한 강연을 듣는 '축제아카데미'강연이 계획되어 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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