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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역 문화재 지키기 위한 합동 훈련 실시

2020-11-30기사 편집 2020-11-30 09:53:10      오인근 기자 inkun081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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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반기 문화재분야 훈련으로 재난 대응 능력 향상 기대



[음성]음성군은 30일 음성읍 읍내리 음성향교(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04호)에서 목조문화재 화재 피해 최소화와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음성군(문화체육과, 산림녹지과) 음성소방서(대응구조구급과) 음성향교 관리자, 소방유지관리업체 등 10여명의 인원과 소방차 1대, 산불진화차 1대가 참여했다.

훈련은 목조문화재 주변 화재 발생 상황을 가상해 화재전파를 시작으로 화재진압훈련, 응급조치 등 재난에 대비한 소방훈련을 실전과 같이 펼쳤으며,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문화재청 문화유산 분야 현장 대응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했다.

안은숙 군 문화체육과장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화재로부터 지키는 것은 군민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혹시라도 생길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 할 수 있도록 철저한 예방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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