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대전일보DB]
[그래픽=대전일보DB]
세종시 20대 시민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로써 지역 확진자는 100명으로 늘어났다. 지역 100번 확진자는 서울 관악구 51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1일 보람동의 한 PC방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기준 보람동 PC방 관련 확진자는 7명으로 늘었다. 시 방역당국은 정확한 이동 경로 등을 파악하고 있다. 천재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천재상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