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호 부군수는 "큰 액수는 아니지만 피해 직원의 고통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상을 입은 가족의 빠른 쾌유와 일상 복귀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피해 직원의 모친은 "고마움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치료를 잘 받아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가겠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박대항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호 부군수는 "큰 액수는 아니지만 피해 직원의 고통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상을 입은 가족의 빠른 쾌유와 일상 복귀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피해 직원의 모친은 "고마움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치료를 잘 받아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가겠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박대항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