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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소방서 전통시장 화재예방 지도방문

2020-11-26기사 편집 2020-11-26 17:02:16      육종천 기자 skybell191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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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영동소방서는 26일 화재발생시 다수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예상되는 영동전통시장에 대한 현장지도 방문을 가졌다.

이번 현장지도 방문은 겨울철 대형화재 등 재난사고시 큰 피해가 예상되는 대상처를 소방서장이 직접 방문해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며 화재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당부하고자 마련됐다.

또 시장관계자들에게 화재 원인의 절반 이상이 전열기구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므로 겨울철 난방기구 등 사용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동소방서는 내년 2월 겨울철 기간까지 매주 중점관리대상 노유자시설 등을 대상으로 지속해서 지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류광희 영동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의 경우 점포들이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시 대형화재로 발생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상인관계자분들의 소방시설에 대한 점검과 예방순찰을 강화하는 등 자율안전관리체계 정착을 위해 노력해 화재 예방은 물론 안전한 지역만들기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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