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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원전 수사 중인 대전지검 현판에 달걀 세례

2020-11-26기사 편집 2020-11-26 16:18:52      정성직 기자 noa8585@daejonilbo.com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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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달걀 맞은 대전지검 [사진=연합뉴스]

대전지검·고검 정문 현판에 26일 누군가가 던진 것으로 보이는 달걀 흔적이 발견됐다. 현판에는 달걀 껍데기 조각과 노른자 등이 군데군데 붙어 있었으며, 언제, 어떤 목적으로 현판에 달걀을 던진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법조계 일각에서는 월성 원전 관련 수사 관련 누군가 불만을 품고 이 같은 행각을 벌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월성 원전 조기 폐쇄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인 대전지검은 폐쇄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이들을 잇따라 불러 조사 중이다. 검찰은 감사 전 심야에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월성 1호기 관련 자료 444건을 삭제한 혐의를 받는 산업통상자원부 직원들은 불구속 입건했으며, 윗선 개입 여부를 살피고 있다. 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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