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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시민 119구급대원 칭찬글 '훈훈'

2020-11-26기사 편집 2020-11-26 09:58:58      이영민 기자 lym1616@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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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칭찬글을 받은 구급대원들=계룡소방서 제공

[계룡]계룡소방서(서장 최장일) 119구급대원들에게 구급 수혜를 받은 한 시민이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글을 올려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계룡소방서에 따르면 계룡소방서는 지난 8월 28일 17시경 집에서 자신의 처가 의식불명으로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119구급대를 출동시켰다.

현장에 도착한 손명호, 최창환, 박옥근 구급대원은 뇌출혈을 의심하고 기본적인 검사와 응급처치를 한 후 아주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게시판에 글을 올린 한모 씨는 "119구급대원의 친절하고 아주 신속한 이송 덕분에 치료를 잘 받고 지금은 퇴원해서 많이 호전되었다"며"특히 병원으로 이송하는 중 정신을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계속 말을 걸어주는 등 구급대원님의 모습이 인상깊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손명호 구급대원은"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기억해 주시고 감사의 글을 남겨주셔서 마음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울 때 시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든든한 구급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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