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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지역서 11년째 김장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실천 귀감

2020-11-25기사 편집 2020-11-25 16:44:09      육종천 기자 skybell191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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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옥천지역황새골 영농조합법인 김관수(사진·우측 4번째) 대표는 김재종(사진·좌측 5번째) 군수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옥천군 제공

[옥천]옥천지역서 11년째 김장김치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사랑을 펼쳐 귀감이 되고있다.

25일 군에 따르면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은 가운데 수년째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내 저소득가정에 따뜻한 김장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주민이다.

주인공은 황새골영농조합법인 김관수 대표(66) 이다.

그는 현재 옥천 동이면에서 낚시터를 운영한다.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나눔활동을 11년째 지속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있다.

김장에 쓰이는 모든 재료를 직접 재배한 것으로 정성껏 마련했기에 김장나눔 의미가 한층 더 훈훈하다.

지난 20일 김장행사에는 황새골영농조합법인 조합원들을 비롯해 김 대표가 회장으로 있는 금강사랑회의 회원도 나눔의 손길을 더하기 위하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정성이 듬뿍 담긴 김장김치는 총 480kg으로 12kg 들이 상자에 담은 후 옥천지역내 저소득층 40가구에 전달된다.

김관수 대표는 "최근 야채 값이 올라 김치를 먹고 싶어도 담가먹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이 많아 그런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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