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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종시 문화대전' 서비스 실시

2020-11-25기사 편집 2020-11-25 12:53:09      천재상 기자 genius_29@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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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 인문·역사·지리를 집대성해 디지털콘텐츠로 완성한 '디지털 세종시 문화대전'이 편찬을 마치고 누리집 서비스에 들어갔다. 디지털세종시문화대전은 일종의 '온라인 세종시 백과사전'으로, 2018년 5월부터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편찬사업이 추진됐다.

시는 2012년 출범 이후 지역의 변화상을 반영한 지역문화편찬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디지털·모바일시대에 부합하고자 시지(市誌)편찬방식을 넘어 디지털콘텐츠로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편찬에는 고려대 한국학연구소가 기초조사를 담당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 60여명이 집필자로 참여해 세종지역의 지식정보를 집결했다.

수록분야는 지리, 역사, 문화유산, 성씨·인물, 정치·경제·사회, 종교, 문화··교육, 생활·민속, 구비전승·언어·문학 등 9가지 분야로, 총 1384가지 항목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기록돼 있다.

이용자는 간단한 키워드입력으로 표제어, 분야, 시대 등 분류별로 맞춤형 통합 검색이 가능하다. 또 포털사이트 콘텐츠제휴로 검색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천재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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