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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주거문제 해소 청년쉐어하우스 운영

2020-11-25 기사
편집 2020-11-25 11:13:25
 길효근 기자
 gillhg399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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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금산군은 지역 청년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성한 청년쉐어하우스 입주자를 모집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젊은층 인구 유입과 청년 취업자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12월 1일까지 1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8년도부터 군이 운영하고 있는 청년 쉐어하우스는 주거가 필요한 금산군 청년(만18세-34세)에게 저렴하게 주거지를 공급하는 공유형 주택으로 금산읍 6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쉐어하우스는 주택별 1명에서 2명이 함께 거주하며, 침실은 개별로 쓰고 거실·주방·욕실 등의 공간은 함께 사용하는 형태다.

선정은 선착순으로 이뤄지고 거주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사용료는 면적에 따라 1인당 월 5만 원에서 10만 원까지며 관리비 및 공공요금, 통신요금은 입주자가 별도 부담해야 한다.

대학생, 공공 임대주택 거주자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금산군의 청년쉐어하우스 사업은 지역 인재육성사업을 통해 양성된 청년들의 안정적 활동기반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주거해소는 물론 개별화된 도시와 다른 삶을 나누는 방식의 '지역형 삶의 모델'이 제시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본다"고 말했다.길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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