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영동군은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지회장 민병수)는 오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고령화 농촌사회의 최고 복지시책으로 통하며 노인복지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있다.

참여대상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영동군거주자로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수급자, 지자체에서 추진중인 타 일자리사업 참여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는 신청이 불가능하다.

이에 모집규모는 공익활동형으로 9988행복지키미 310명, 행복보금자리 10명, 학교급식도우미 74명, 공공시설관리지키미 136명, 환경보호지키미 624명, 학교교통안전지키미 62명, 경로당환경도우미 345명, 공공의료시설환경도우미 26명, 주정차질서계도봉사 72명, 노인체육건강강좌 22명, 문화재시설봉사 122명, 보육시설봉사 61명, 복지시설봉사 7명 등 총13개 사업단 1871명이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을 지참후, 영동군노인회 또는 노인회읍·면분회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주 2-3일, 1일 3시간(월 30시간 이상)활동하게 되고 월 활동비는 27만 원이다. 사업기간은 11개월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노인회 또는 노인회 읍면분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영동군은 내년도 노인일자리사업에는 61억 원 예산을 투입해 지역노인들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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