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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코로나19 초비상 11월 300명 육박

2020-11-24기사 편집 2020-11-24 16:52:28      김성준 기자 juneas@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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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명 내외 발생…이달 23일까지 2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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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 충남에서만 249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충남도에 따르면 이달초부터 지난 23일까지 집계된 충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49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래 가장 높은 월별 수치로,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발생한 확진자 수(190명)보다도 높다.

감염 사례를 분야별로 보면 타지역 감염이 109명으로 가장 많았고, 피트니스(104명), 해외유입(84명), 미분류 접촉자(77명), 천안 콜센터(47명) 등이 뒤를 이었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 추이를 보면 지난 17일 7명, 18일 13명, 19일 15명, 20일 21명, 21일 13명, 22일 9명, 23일 8명 등 하루 평균 12명가량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분석됐다.

충남에서는 지난 4일 천안 콜센터 직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추가 감염사례가 지속되고 있고, 아산에서도 선문대 관련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24일 공주 푸르메요양병원에서는 직원과 환자 등 15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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