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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소방서 출근길 교통사고현장 구조활동 펼쳐

2020-11-24기사 편집 2020-11-24 14:14:54      육종천 기자 skybell191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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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출근길 교통사고현장에서 영동소방서 직원이 발견하고 구조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영동소방서 제공


[영동]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 직원이 24일 출근길 교통사고현장을 발견하고 구조활동을 펼쳐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날 영동소방소직원은 오전 8시 30분경 출근을 위해 영동 부용리 인근을 지나던 난계국악관 앞 단독교통사고를 목격하고 전복된 차량에 진입해 차량에 고립된 운전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영동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 박운갑 소방경, 대응예방과 박국진 소방장은 출근차량에서 급히 내려 후방 타 차량에 의한 2차 추돌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후방차량에 서행을 알리고 차량내부에 진입해 운전석에서 탈출하지 못하는 운전자를 안전하게 구조해 출동한 중앙 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에게 인계했다.

이에 출동한 영동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은 환자를 응급처치 및 환자안정을 시키면서 신속히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

박국진 소방장은 현재 민원업무를 맡고 있지만 119구조대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만큼 발 빠른 대응으로 신속하게 인명을 구조했다. 지난여름 영동수해 때 드론을 활용해 천식환자에 약품을 전달하는 등 인상적인 활동을 펼쳤다.

박운갑 영동소방서 소방경은 "평사시 사고현장에 자주출동을 하다보니 출근길에 직업정신이 저절로 발휘된 것 같다"며 "큰 사고가 아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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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박운갑 소방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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