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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국토관리사무소 이전설 "사실 무근"

2020-11-24기사 편집 2020-11-24 13:03:04      박대항 기자 pdh4112@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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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사진=대전일보DB]

[예산]예산군이 균형적인 군 발전의 토대로 공공기관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일부 기관의 타지역 이전설에 불을 지피우는 관련자에 강한 어필과 기관이전에 상응하는 문제점을 분명히 집고 넘어간다는 의지이다.

군은 최근 충남 혁신도시(내포신도시) 지정과 관련해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유치 및 지원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천명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예산국토관리사무소 이전과 관련한 일부 매체의 보도에 대해 사무소 측은 이전 계획이 전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 것으로 알려져 일부의 유언비어에 철저한 단속을 지켜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예산군 관계자는 지난 20일 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를 만나 사실 확인을 한 결과 "예산국토관리사무소는 이전 계획이 전혀 없고 앞으로도 이전과 관련해 언급할 내용이 없다"며 "일부 언론에서 언급된 이전 계획은 사실 무근"이라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한 기관이 이전할 때는 이에 상응하는 타당성과 용역 그리고 지역주민의 의견, 부지매입, 경제성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데 이같은 문제 또한 정부에서도 검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며 "지난 10월 29일 혁신도시가 지정되고 향후 수도권 공공기관이 이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같은 소문은 타당성과 당위성 면에서도 전혀 맞지 않다는 게 중론이다"고 말했다.

예산지역의 k모씨는 "이 같은 소문이 나오는 것은 최근 충남내포신도시가 혁신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공공기관 유치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기 위한 억측과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가짜뉴스로 인해 자칫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예산군의 노력이 헛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군 관계자도 "예산국토사무소 측과 연락을 나눈 결과 이전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확인했으며 군에서도 이와 관련한 더 이상의 언급은 불필요하다는 입장으로 유언비어의 차단에 나설 것이다"고 밝혔다.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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