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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여가구 공급 대전천동3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첫삽'

2020-11-23기사 편집 2020-11-23 16:08:12      조남형 기자 news8737@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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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463가구 공공주택 신규 공급으로 대전시민 주거안정 기여

첨부사진123일 대전 동구 천동 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기공식이 천동 3구역 공사현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참석 내빈들이 기념시삽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H대전충남지역본부 제공


공동주택 3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대전 천동3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첫 삽을 떴다. 2006년 지구지정 이후 14년 만의 결실이다.

LH는 23일 오전 대전천동3 사업지구 내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황인호 동구청장, 장철민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천동3 주거환경개선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천동3지구는 계룡건설산업 (주)컨소시엄과 함께 민간참여사업으로 추진되며, 부지면적 16만 3000㎡에 공공분양 2751가구와 공공임대 712가구 등 총 3463가구가 공급된다. 2024년 준공 될 예정이다. 내년에 분양일정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천동3지구를 시작으로 대동2, 소제, 구성2, 대전쪽방촌 도시재생 뉴딜사업까지 대전역을 중심으로 낙후된 원도심 정비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 될 예정이며, 대전시 동·서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LH의 설명이다.

LH 장충모 부사장은 "오늘 착공식을 계기로 기존 사업들의 속도감 있는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대전의 동·서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하여 새로운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남형·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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