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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소방서 공동주택 경량칸막이사용 및 안전관리 홍보

2020-11-23기사 편집 2020-11-23 15:15:19      육종천 기자 skybell191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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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사진=영동소방서 제공

[영동]영동소방서는 아파트화재시 인명피해를 줄이고 피난시설에 대한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공동주택내 경량칸막이사용 및 안전관리에 대해 홍보하고 있다.

특히 경량칸막이란 출입구나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 옆 세대로 피난할 수 있도록 발코니의 한쪽 벽면을 9mm 가량 석고보드 등 경량 구조로 만들어져 몸이나 물건을 이용해 충격을 주면 쉽게 파괴할 수 있어 출입문으로 탈출이 불가능할 경우 옆 세대로 대피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피난설비이다.

대부분 가정에서 경량칸막이의 존재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많고 부족한 수납공간을 해결하기 위해 붙박이장 수납장을 설치하는 등 비상대피공간을 다른 용도로 변경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소방서는 경량칸막이 설치 세대 안전픽토그램 배부, 엘리베이터 등 공동이용시설 홍보안내문 부착, 입주민대상 설명회를 통해 물건적치를 자제해 줄 것을 홍보 및 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을 하고있다.

류광희 영동소방서장은 "경량칸막이는 화재 등 재난 상황 발생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피난시설인 만큼 적절한 관리와 사용법 숙지로 유사시 긴급대피에 지장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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