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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죽향초등학교 작가와의 만남으로 꿈을 키우다

2020-11-23기사 편집 2020-11-23 14:47:45      육종천 기자 skybell191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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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옥천죽향초등학교 작가와의 만남 모습. 사진=옥천교육지원청 제공

[옥천]옥천죽향초등학교는 23일 5학년을 대상으로 2020 찾아가는 충북학생문학상을 가졌다.

이는 문화적 소외지역의 작가와 인문학적 만남을 통해 학생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 교육은 충북교육도서관의 협조를 받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도작가를 파견해 진로 및 독서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이번 충북학생문학상은 진로 및 글쓰기방법에 대해 작가의 강연은 물론 학생들이 직접 포스트 잇을 활용해 궁금한 점들을 질문하는 작가와의 실질적인 대화도 이루어졌다.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진로 및 글쓰기 능력향상 및 독서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었을 뿐만아니라 학생 인성함양 및 창작능력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었다.

김소현 죽향초 담당교사는 "학교 독서교육지원을 통한 미래역량 증진 및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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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사진=옥천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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