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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기존 8경 보강한 10경, 새로운 10미·10품 선정

2020-11-23 기사
편집 2020-11-23 11:52:58
 길효근 기자
 gillhg399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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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금산군은 관광진흥 중장기계획의 일환으로 금산대표 볼거리·먹거리·살거리를 선정했다. 사진은 10경으로 선정한 서대산 전경모습. 사진=금산군 제공

[금산]금산군은 관광진흥 중장기계획의 일환으로 변화하는 관광수요에 발맞춰 10경·10미·10품을 선정했다.

23일 군에 따르면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통해 제1차 선정위원회에서 대상을 선별하고 2차 회의를 통해 결정했다.

군은 기존 자연경관 위주로 선정된 금산 8경을 보완 및 확대해 10경을 선정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향토 음식, 관광 상품인 10미, 10품을 더했다.

금산 10경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함께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 명소를 추가해 △적벽강 비단물길 △대둔산 낙조대 △진악산 개삼터 △서대산 산꽃세상 △산림문화 힐링명소 △금산인삼 세계농업유산 △인삼·약령시장 △금성산, 칠백의총 월영산 원골 △태조태왕태실, 요광리 은행나무 등이다.

군은 먹거리 10미로 △인삼어죽, 민물매운탕, 도리뱅뱅이 △추부추어탕 △인삼튀김 △금산삼계탕, 한방백숙 금산(복수)한우 △인삼정식 △산채 약선요리 △인삼주, 홍삼주, 인삼막걸리 △깻잎쌈채소, 깻잎장아찌 △토속밥상 등이 새롭게 선정됐다.

이 밖에 금산 10품은 △금산인삼 △인삼·한약재 △인삼·홍삼 농축액, 인삼차 △인삼한과 △인삼·홍삼 절편·정과·다과류 △인삼계란, 인삼딸기 △바리실사과 △추부포도 △진산땅두릅 △인삼비누·샴푸 등으로 발표했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을 대표할 수 있는 관광 자원을 10경·10미·10품으로 새롭게 선정함으로써 금산에서 경험하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폭넓게 홍보하고자 한다"며"금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길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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