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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내년 5대 신성장동력 육성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

2020-11-22기사 편집 2020-11-22 13:36:27      오인근 기자 inkun081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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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조병옥 군수가 지난 20일 의회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30회 음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의 시정연설을 하는 모습 오인근 기자

[음성]조병옥 군수가 지난 20일 의회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30회 음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의 시정연설에서 "미래 먹거리 확보와 인구유입을 위한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투자는 미뤄둘 수 없다"며 "민선7기 군정발전 핵심전략인'5대 신성장동력산업 육성'과 '정주환경 개선'두 축을 중심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조 군수는 "내년에 준공되는 성본산단과 상우산단 그리고 착공을 앞둔 인곡산단과 용산산단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물류, 시스템반도체 등 신성장동력 우량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미래 먹거리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강조 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고 음성행복페이는 올해보다 60억원이 늘어난 320억원을 발행하겠다"고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조 군수는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성본, 용산, 인곡산업단지 공동주택용지 개발과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주택과 일자리연계형 주택 건립으로 인구유입을 위한 기반을 확충하고 올해 착공한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공동주택용지 선분양으로 주택공급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이, 원남, 생극면 등 저발전 지역에 대한 균형발전 사업, 농촌중심지 기능 강화와 구도심 활성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삼성복지회관의 착공과 노후된 근로자종합복지관을 전면 리모델링해 다기능 복합문화센터로 활용하고 용담산 근린공원을 비롯한 도시공원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 군수는 "신축 중인 평생학습관, 오감만족 새싹 체험장, 맹동혁신도서관, 생활문화센터를 내년에 모두 개관해 교육 문화 활동의 거점공간으로 활용하고, 충북혁신도시 국민체육센터, 산업단지 개방형체육관, 음성생활체육공원 조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햇사레복숭아 융복합사업을 추진하고'음성명작'브랜드와'음성명작페스티벌'의 성공적 육성, 친환경농업교육관과 종합분석센터 완공, 안정적인 농촌인력 수급지원체계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병옥 군수는 2021년 군정 운영방향 설명에 앞서, 국내 최대 수소 기반 에너지 안전교육·표준화 특화지구 조성을 위한'수소 가스안전체험교육관 유치','수소 버스 부품시험평가센터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이차전지·신재생에너지·물류 우량기업 등 2조원대의 역대 최고의 투자 유치, 충북혁신도시 클러스터용지의 용도기준 완화를 통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과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 사업 착공 등을 20년 주요성과로 꼽았다.

한편,군이 군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본예산 규모는 6042억원이며 올해보다 1.9% 줄었다.

사회복지·보건분야에 가장 많은 1966억원(32.4%)을 비롯해 환경분야 1004억원(16.6%) 도로·교통·지역개발분야 901억원 (14.9%) 농업·축산·산림분야 598억원(9.9%)을 편성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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