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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41명으로 늘어나

2020-11-20기사 편집 2020-11-20 11:16:04      박계교 기자 antisofa@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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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맹정호 시장은 20일 시청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에 대한 긴급 브리핑을 하고, 시민들에게 동선 등을 설명했다.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서산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 41명으로 늘어났다.

20일 시에 따르면 무증상자인 A씨(서산#39번)는 구리#91번 확진자와 접촉자자로 분류됨에 따라 19일 10시59분 택시로 서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오후 8시 10분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이날 충청·중앙3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A씨 접촉자는 가족 3명인데, 모두 음성 판정이 났다. 회사동료 23명과 이동 동선 내 택시기사 1명도 음성이다.

B씨는 (서산#40번)는 고양#555번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 19일 오전 9시30분 자차로 서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은 후 오후 8시10분 양성 판정이다. B씨도 이날 충청·중앙3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B씨 접촉자 가족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C씨(서산#41번)는 인천시 남동구179번 확진자와 접촉, 19일 오전 7시32분 양성판정이 났다.

맹정호 시장은 20일 시청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긴급 브리핑을 하고, 시민들에게 동선 등을 설명했다.

맹 시장은 "우리시는 11월에만 현재까지 1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많은 고민 속에 아직까지 행정명령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상향 조정하는 조치는 내리지 않겠지만 시민 여러분도 자발적으로 2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호소했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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