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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안기완 주무관, 건축사 시험 합격

2020-11-16 기사
편집 2020-11-16 15:27:21
 진광호 기자
 jkh044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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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사진=충주시 제공

[충주]충주시청 직원이 올해 건축사 자격시험에 합격해 화제다.

충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0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에서 허가민원과에 근무하는 안기완(7급·45·사진) 주무관이 최종 합격했다고 16일 밝혔다.

건축사는 건축 분야 최고 자격증으로 꼽히며 건축물 설계 및 감리업무 등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안 주무관은 2014년 건축직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허가민원 업무를 충실히 해오면서 일과 후 시간을 쪼개 시험을 준비한 결과 건축사 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

각종 개발사업 증가에 따라 건축 행정에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충주시의 여건 속에 안 주무관의 건축사 자격증 취득은 충주시민에게 양질의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안 주무관은 "건축 업무를 하면서 시험공부를 하는 게 쉽지는 않았는데 건축사 시험에 합격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여기서 자만하지 않고 공직 생활 속 얻은 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건축 행정 전문성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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