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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송죽초 '책으로 여는 세상' 독서활동운영

2020-11-16기사 편집 2020-11-16 15:27:06      육종천 기자 skybell191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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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보은송죽초 보은도서관 연계한 '책으로여는 세상' 독서활동운영 모습. 사진=보은교육지원청 제공

[보은]보은송죽초(교장 김광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보은도서관 연계 독서교육지원사업으로 '책으로 여는 세상'을 운영했다.

16일 송죽초에 따르면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연계교육으로 독서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키기 위해 보은교육도서관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활동은 지난 13-23일까지 운영된다.

지난 13일 동화 '사랑에 빠진 개구리' 읽으면서 앞 표지, 뒤 표지, 책 등 속지 등 동화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차별, 편견, 고정관념을 알아보고 없애기 위한 노력을 다짐한 후 책에 이어질 내용을 상상해 이야기해보고 그려보고 책갈피를 만들어 보았다.

16일 다함께 책을 읽고 내용에 대해 서로이야기를 나누는 독후활동을 펼쳤다. 이어 '사랑에 빠진 개구리' 극본으로 바꾸어 쓰고 극본에 지문을 넣고 몸으로 표현해 보고, 대본리딩을 하고 배역캐스팅도 했다.

20일에는 대본에 어울리는 음향을 선정하고 소품을 만들고, 23일 유치원 원아, 학부모, 교직원을 관객으로 대상으로 간단한 연극공연을 할 예정이다.

보은송죽초는 지난해도 마임으로 표현하는 연극수업을 6 차시, 1 학기에는 수학여행을 주제로 간단한 대사를 넣어 발표하는 과정을 12 차시 가졌다. 이번 활동은 한단계 더 발전된 활동을 추진했다.

보은송죽초 학생들은 "개구리의 대사를 어떤 목소리로 할지 고민"이라며 즐거워 했다.

이창윤 송죽초 담당교사는 "아이들이 각본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 그림책을 읽고 연극대본을 쓰고 발표하며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오는 23일 진행될 연극공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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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사진=보은교육지원청 재공

첨부사진3사진=보은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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