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해양수련원은 16일 대전 문지중학교에서 보령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학생 94명 대상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학교로 찾아가는 수상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대전해양수련원은 16일 대전 문지중학교에서 보령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학생 94명 대상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학교로 찾아가는 수상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16일 대전문지중학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학교로 찾아가는 수상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보령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학생 94명은 생존 수영과 구명조끼 착용법 등을 배웠다.

강천배 원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해양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박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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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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