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200명을 넘어섰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설에 대한 과태료 부과 단속이 시행된 후 첫 주말을 맞은 15일 대전 중구 한 커피숍에서 고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음료를 주문하는 반면(위) 테이블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신호철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200명을 넘어섰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설에 대한 과태료 부과 단속이 시행된 후 첫 주말을 맞은 15일 대전 중구 한 커피숍에서 고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음료를 주문하는 반면(위) 테이블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신호철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200명을 넘어섰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설에 대한 과태료 부과 단속이 시행된 후 첫 주말을 맞은 15일 대전 중구 한 커피숍에서 고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음료를 주문하는 반면(위) 테이블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신호철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