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누그러지고 낮 기온이 크게 오른 10일 대전 유성구 갑동에서 청딱따구리가 까치밥으로 남겨진 감을 쪼아 먹고 있다. 신호철 기자
추위가 누그러지고 낮 기온이 크게 오른 10일 대전 유성구 갑동에서 청딱따구리가 까치밥으로 남겨진 감을 쪼아 먹고 있다. 신호철 기자
추위가 누그러지고 낮 기온이 크게 오른 10일 대전 유성구 갑동에서 청딱따구리가 까치밥으로 남겨진 감을 쪼아 먹고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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