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보령시여성회와 새마을운동 보령시지회는 각각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가 아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사진=보령시 제공
바르게살기운동 보령시여성회와 새마을운동 보령시지회는 각각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가 아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사진=보령시 제공
[보령] 보령시는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고 함께하는 이웃공동체 실현을 위해 바르게살기운동 보령시여성회와 새마을운동 보령시지회가 각각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바살 보령시여성회는 지난 9일 2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배추 200포기를 김장김치로 담가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 100가정에 전달했다.

또한 새마을운동 보령시지회는 남·여 지도자 40명이 참여해 2일간 배추 1000포기로 김장김치를 담가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300가구에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동일 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듬뿍 담아 김장김치를 전달해주는 유관단체 회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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