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 1호기 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 고발사건을 수사 중인 대전지검 청사 앞에 9일 검찰을 응원하는 문구가 담긴 화환들이 놓여 있다. 신호철 기자
월성 1호기 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 고발사건을 수사 중인 대전지검 청사 앞에 9일 검찰을 응원하는 문구가 담긴 화환들이 놓여 있다. 신호철 기자
월성 1호기 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 고발사건을 수사 중인 대전지검 청사 앞에 9일 검찰을 응원하는 문구가 담긴 화환들이 놓여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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