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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소식] 2020 아침을 여는 클래식-칼리스토 콰르텟 외

2020-11-08기사 편집 2020-11-08 17:27:39      김동희 기자 innovation86@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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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아침을 여는 클래식


△2020 아침을 여는 클래식-'칼리스토 콰르텟'=10일 오전 11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대전예술의전당은 스테디셀러 공연 '2020 아침을 여는 클래식'의 11월 공연을 10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구 서울바로크합주단)에서 오랜 시간 호흡을 함께 한 바이올리니스트 전진주와 신성희, 비올리스트 양혜순, 첼리스트 전선희로 구성된 현악4중주단 '칼리스토 콰르텟'의 연주로 꾸며질 예정이다. 연주자들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문으로 미국과 독일, 오스트리아 등에서 유학하며 대중들에게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지금까지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현악4중주곡 가운데 하이든의 '종달새'와 드보르작의 '아메리카', 차이코프스키의 '현악4중주 제1번'까지 실내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작품에서부터 피아졸라의 '탱고발레', 사계 중 '항구의 가을' 등을 선보이며 가을의 낭만까지 함께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한편, 입장권은 전석 1만 원이며, 객석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라 기존 수용인원의 50% 수준인 190여 명이 관람 가능하다.



△바이올리니스트 양성식 독주회=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아트브릿지

대전아트브릿지는 A.H.C.P 서른 번째 초청 연주회 '바이올리니스트 양성식 독주회'를 9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양성식은 프랑스 파리 국립 고등음악원을 졸업하고 영국 런던 길드홀 예술학교 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칼 플레쉬 국제 콩쿠르 대상, 파리 롱티보 국제 콩쿠르, 제노아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 미국 인디애나 폴리스 콩쿠르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입상했고, 난파음악상, 금복 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프랑스 국립교향악단과 영국 로열 필하모닉, 런던 BBC 교향악단, 몬케-카를로 교향악단 등에서 공연에 참여했고. 파리 롱티보 국제 콩쿠르와 벨그라드 국제 콩쿠르, 이탈리아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 등 다수 유명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현재는 JY CLASSIC 대표, 에라토 앙상블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W.A.Mozrt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18 in G major, K.301과 L.v.Beethoven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9 in A major, Op.47 (Kreutzer) 등 프로그램들을 러시아의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 코프스키의 반주와 함께 연주를 진행하고, 바이올리니스트 윤유경이 특별 출연한다.

한편, 이번 공연 관람료는 3만 원 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트브릿지(042-482-446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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