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예술여행은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거리예술공연을 지향하는 축제로 21개의 국내 최정상급 거리예술가(버스커)와 팀이 출연해 불쇼, 비보잉, 저글링, 샌드아트, 마임,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축제 참가자의 안전과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에 신청한 차량만 입장이 가능하며 차량진입로에 방역부스를 설치하여 체온측정 및 전자출입명부 작성, 차량방역 등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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