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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내년도 녹색자금 공모사업 3곳 선정

2020-10-29기사 편집 2020-10-29 16:42:27      은현탁 기자 hteun@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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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기금으로 복지시설 나눔숲 1개소·무장애 나눔길 2개소 조성

첨부사진1당진 남부노인복지관 나눔숲. 사진=충남도 제공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실시한 2021년 녹색자금 공모 사업에 충남에서 3곳이 선정돼 녹색기금 11억 128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 선정은 사회복지시설 거주자에게 쾌적한 숲을 제공하는 '나눔숲 조성 1개소', 노약자나 장애인들의 숲에 대한 접근이 쉽도록 길(데크로드)을 설치하는 '무장애 나눔길 조성 2개소' 등이다. 나눔숲 1개소는 논산 강경효사랑요양원으로, 내년 상반기 내 수목 식재와 편의시설 설치 등의 공사를 마칠 계획이며, 무장애 나눔길 2곳은 △보령 동대2근린공원 △태안 안면도수목원이다. 도는 지난 2009년부터 녹색자금을 활용해 나눔숲 59개소(62억 3400만 원), 무장애 나눔길 4개소(25억 4500만 원)를 조성했다.

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나눔숲과 무장애 나눔길을 통해 보행이 불편한 분들과 도민 모두의 숲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정서적·정신적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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