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문품은 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임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 떡과 빵, 음료 등 1300여만 원 상당의 간식으로 의료진 등에게 전달됐다.
김양수 회장은 "보건 관계자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임원들이 십시일반 기금을 마련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방역 최일선에서 애쓰는 관계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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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문품은 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임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 떡과 빵, 음료 등 1300여만 원 상당의 간식으로 의료진 등에게 전달됐다.
김양수 회장은 "보건 관계자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임원들이 십시일반 기금을 마련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방역 최일선에서 애쓰는 관계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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