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2시 전교조 대전지부는 대전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학습 격차 최소화를 위해 학급당 전체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감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대전 지역 초·중·고등학교의 62.3%가 학급당 학생수가 28-30명이 넘는 과밀학급"이라며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교육을 위해, 학급당 학생수를 20명 이하로 제한하는 법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박우경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날 오후 2시 전교조 대전지부는 대전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학습 격차 최소화를 위해 학급당 전체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감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대전 지역 초·중·고등학교의 62.3%가 학급당 학생수가 28-30명이 넘는 과밀학급"이라며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교육을 위해, 학급당 학생수를 20명 이하로 제한하는 법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박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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