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정명학교(교장 박용주)는 전공과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각 교실과 전공과 실습실에서 세계문화체험 활동 `할로윈데이` 세계문화체험 활동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공주정명학교 제공
공주정명학교(교장 박용주)는 전공과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각 교실과 전공과 실습실에서 세계문화체험 활동 `할로윈데이` 세계문화체험 활동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공주정명학교 제공
[공주] 공주정명학교(교장 박용주)는 전공과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각 교실과 전공과 실습실에서 세계문화체험 활동 `할로윈데이` 세계문화체험 활동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2020년 할로윈데이를 맞이하여 전공과 학생들이 지난 26일 오전에는 각종 할로윈 가면과 의상, 분장을 하고 각 교실을 방문하여 후배들에게 사탕을 나눈 후 사진 촬영을 하였고, 오후에는 과자집 만들기 체험으로 할로윈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번 체험이 다양한 세계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소 접하지 못했던 활동을 통해 지루한 일상에 활력을 주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박용주 교장은 "이 행사가 세계문화체험의 하나로 다른 문화를 경험하며 다양한 분장으로 자신의 개성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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