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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0년 제13기 음성농업대학 수료식 개최

2020-10-27기사 편집 2020-10-27 09:39:55      오인근 기자 inkun081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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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음성군은 27일 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음성농업대학 학장인 조병옥 군수를 비롯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교육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제13기 음성농업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음성농업대학은 농업경쟁력 강화와 현장실용화능력을 갖춘 전문농업인력 육성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는 장기교육으로, 올해는 복숭아 과정 19명, 생활농업 과정 17명 등 총 36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농업대학 활동에 공로가 큰 교육생인 김태영 복숭아 과정 회장에게 음성군수 표창을, 전화수 생활농업 과정 회장에게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성적우수상으로 김창식, 정진수, 김경희, 이희선, 박기양, 유재호 교육생이, 개근상은 김경희, 김태정, 이원선, 임종호, 조영근 교육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음성농업대학은 지난 6월2일을 시작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과정별 20회 총 79시간의 교육을 진행했다.

복숭아 과정은 △품질향상 재배기술 △전지·전정의 원리이해와 실습 △유통 △병해충방제 △토양관리 △현장진단 등 복숭아 재배 △관리에 대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돼있다.

또한, 생활농업 과정은 △재배학 △작물생리의 이해 △현장실습 △초본류·버섯류·밭작물·과수 등 다양한 작물의 재배기술과 작물의 전반적인 생리작용 이해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진행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병옥 군수는 "코로나19로 교육운영이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높은 학습 열의를 갖고 학업에 열중한 교육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내용의 교과를 편성해 더욱 내실 있는 농업대학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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