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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청년연합회 1388청소년지원단 집수리 자원봉사활동

2020-10-26기사 편집 2020-10-26 11:32:37      육종천 기자 skybell191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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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옥천지역 1388청소년지원단에서 청소년가구에 도배장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옥천군 제공

[옥천]옥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구조지원하는 역할로 청소년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있다.

26일 이 청소년지원단에 따르면 지난 23일 지난 용담댐 방류로 수해를 입은 위기청소년에게 봉사활동으로 도배장판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를 위해 1388 청소년지원단 단체로 가입되어 있는 옥천청년연합회 김두용 회장은 200만 원 후원금을 기부했다. 가화지업사 김영수 사장의 재능기부와 이규현 단장을 비롯한 단원들의 자원봉사활동으로 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애정이 빛을 발하는 시간이 됐다.

정지승 평생학습원장은 "큰 추위가 오기전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드는데 1388청소년지원단의 역할이 컸던 만큼 뜻 깊은 자리에 늘 빠지지 않는 1388청소년지원단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옥천동이초에 재학중인 이번봉사수혜청소년은 "많은 분들이 우리집을 예쁘게 만들어 주셔서 고맙고 나도 커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드리고 싶다"고 말해 봉사에 참여한 어른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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