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단양군 안심식당 지정 확대 추진

2020-10-26기사 편집 2020-10-26 11:10:16      이상진 기자 leesang4532@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단양]단양군이 코로나19 장기화 속 '안심식당' 지정 확대를 추진한다.

26일 군에 따르면 단양군이 코로나19 장기화 속 식당 방문객의 방역 및 위생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외식업계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안심식당' 지정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안심식당이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음식 덜어 먹기,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쓰기 등 3대 과제를 준수하는 외식업체를 지정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25일까지 단양군은 안심식당 총 21곳을 지정했다.

군은 지역 음식점의 안심식당 지정 확대를 위해 전화·이메일·팩스 등을 통해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군은 심의를 통해 요건을 충족한 식당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하고 안심식당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안심식당에 대한 정보는 SK텔레콤과 네이버가 협업해 'T맵'과 '네이버 지도' 등에서 찾아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검색 창에 '안심식당'을 입력하면 내 위치 주변의 안심식당 정보를 다양하게 알 수 있다.

한편 지역 안심식당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단양군보건소 위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안심식당 제도는 최근 코로나19로 침체를 겪는 외식업 경기를 지키고 소비자의 방역 의식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안심식당 지정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상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leesang4532@daejonilbo.com  이상진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