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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세종국제만화영상전' 세계작가 우수작품전 개최

2020-10-25기사 편집 2020-10-25 17:06:22      김동희 기자 innovation86@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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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제9회 세종국제만화영상전 대상 아스킨 아이란시오글루(터키)의 '언론 자유와 탄압'. 사진=국제만화영상원 제공

국제만화영상원은 제9회 세종국제만화영상전 세계작가 우수작품전을 26일부터 28일까지 세종시청사에서 개최한다.

올해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시 후원으로 '자유와 평등'을 주제로 공모했다. 지난 9월 20일까지 접수한 결과 45개국 479명의 작가가 참여했고, 1768점이 응모됐다. 문체부 장관상인 대상은 터키 작가인 아스킨 아이란시오글루의 '언론 자유와 탄압'이 선정됐고, 세종시장상인 금상은 루마니아 작가 미하이 이그나트의 '쇠창살의 절규'가 뽑혔다. 세종시의장상인 은상은 키프러스 작가 후세인 카크마크의 '족쇠 시비'와 인도네시아 작가 지테트 쿠스타나의 '전선 야곡'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학생 부문 세종교육감상인 대상은 세종대성고 염지현 학생이 차지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시상식과 개막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최근 만화 영상의 세계적인 흐름을 느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국제만화영상원은 1992년부터 국제만화영상전을 개최해 세계 최다 4만 점의 원화와 세계 최초 사이버국제만화영상관(dicaco.kongju.ac.kr)을 운영하고 있다. 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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