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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생극면 진성 버섯농장, 제6회 전국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 '동상' 수상

2020-10-25기사 편집 2020-10-25 12:09:42      오인근 기자 inkun081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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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음성군 생극면 송곡리 농업회사법인 ㈜진성(대표자 박경주)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주관으로 개최한 '제6회 전국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 생산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사진=음성군 제공

[음성]음성군 생극면 송곡리 농업회사법인 ㈜진성(대표자 박경주)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주관으로 개최한 '제6회 전국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 생산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 단체(조직) 및 농가를 대상으로 1차 서류, 2차 현장, 3차 발표심사를 거쳐 생산온라인 유통·오프라인 유통 3개 부문 총 12개소를 선정했다.

충북에서 유일한 수상 농가인 농업회사법인 ㈜진성은 지난 2017년 생극면 송곡리에 스마트 팜 버섯 재배사를 건축해 새송이버섯, 아위버섯, 팽이버섯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GAP 인증 이외에도 친환경인증, 글로벌 GAP 등 국내외 안전성 인증을 획득했으며, △미국 △캐나다 △호주 △유럽 △동남아 등에서도 안전성을 인정받아 폭넓은 해외 수출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이러한 사례를 중심으로 '스마트한 농부, 버섯으로 세계인의 입맛 사로잡다'라는 주제로 우수사례를 공모해 동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경주 ㈜진성 대표는 "GAP 인증 기준에 맞춰 농산물을 생산하고 관리하는 것이 일반 농산물 생산보다 더 많은 노력과 비용이 소요되지만,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환경 보전 등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GAP 인증확대를 위해 토양용수 검사 분석과 안전성 검사비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서 선정된 모범사례를 적극 홍보해 GAP 인증 확산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국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은 2016년 맹동면 두레지 농원 동상 수상에 이어 지역 농가가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2번째 사례이며, GAP 인증현황은 70개소, 944농가이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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