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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접수센터 접수 개시

2020-10-25기사 편집 2020-10-25 12:09:29      오인근 기자 inkun081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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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음성군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직접 지원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11월6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접수센터를 설치해 방문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속 지급' 대상 미포함자로, 일반 업종은 지난해 연 매출이 4억원 이하인 소상공인 중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경우 10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특별피해업종은 지난 8월16일 이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집합금지 조치를 받은 경우 200만원, 영업 제한의 경우 150만원이 지급된다.

온라인과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새희망자금 신청 사이트(새희망자금.kr)를 통해 개인정보 제공 동의, 대상 여부 확인, 휴대폰 본인확인 또는 공인인증서를 통한 본인 인증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방문 신청은 26일부터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 사본(개인, 법인) 추가서류 등을 지참하고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원활한 신청·접수를 위해 신청자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26일부터 30일까지 5부제를 실시하며, 이후 11월2일부터 6일까지는 5부제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조병옥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에게 새희망자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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