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음성군협의회는 지난 22일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 구현을 위해 지역 내 힘들고 어렵게 생활하시는 가정을 선정해 `사랑의 연탄나누기` 사업을 전개했다.      사진=음성군 제공
바르게살기운동 음성군협의회는 지난 22일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 구현을 위해 지역 내 힘들고 어렵게 생활하시는 가정을 선정해 `사랑의 연탄나누기` 사업을 전개했다. 사진=음성군 제공
[음성]바르게살기운동 음성군협의회(회장 강기현)는 지난 22일 지역 내 힘들고 어렵게 생활하시는 2가구를 선정해 `사랑의 연탄나누기` 사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매년 추운 겨울을 앞둔 이 시기에 추진하는 본 사업은 `함께하는 이웃, 더불어 사는 사회`의 실천을 위해 "바르게살기운동 음성군협의회"의 강기현 회장을 비롯한 군 협의회 임원과 읍·면의 위원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초연금 등에 의존해 생활하시는 가정 등 외로이 생활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 전달하는 등 `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올해 `사랑의 연탄나누기` 사업은 음성읍 초천로 `최완수` 님 가정과 문화2길 `김봉화` 님 가정을 선정, 각 가정별로 연탄과 번개탄을 전달 했다. 오인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바르게살기운동 음성군협의회는 지난 22일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 구현을 위해 지역 내 힘들고 어렵게 생활하시는 가정을 선정해 `사랑의 연탄나누기` 사업을 전개했다.      사진=음성군 제공
바르게살기운동 음성군협의회는 지난 22일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 구현을 위해 지역 내 힘들고 어렵게 생활하시는 가정을 선정해 `사랑의 연탄나누기` 사업을 전개했다. 사진=음성군 제공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