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보은군 대추온라인축제로 전환한 성공가도 달려

2020-10-25기사 편집 2020-10-25 12:04:57      육종천 기자 skybell1910@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첨부사진1보은대추온라인축제 전국방방곡곡누빈 오프라인 홍보단 모습. 사진=보은군 제공

[보은]보은대추온라인축제가 홈쇼핑에서 연일판매량을 갱신하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25일 군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열린 축제는 코로나 19로 인해 보은대추축제가 비대면방식으로 치러져 내방객을 모을 수 없어 농 특산물판매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상황에서 보은군이 다양한 홍보방식을 시도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 전국방방곡곡을 누빈 오프라인 홍보단이 이중 하나다. 전문배우 등 10여 명으로 구성해 '임금님께 왕의 진상품으로 올라왔던 대추'라는 컨셉으로 왕과 상궁의상을 입고 해학적인 요소를 가미해 지난 7일 경부고속도로 죽암휴게소를 시작으로 영동고속도로, 평택 제천고속도로, 울산광역시 태화강국가정원, 간절 곶, 부산광역시 해운대, 국제시장 등에서 축제전부터 홍보를 진행해 보은대추온라인축제 시작을 알렸다.

축제가 시작된 17일부터는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금산인삼랜드 휴게소를 시작으로 덕유산 국립공원, 이천롯데아울렛, 대구팔공산, 군산 및 전주를 마지막으로 10일간의 홍보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문섭 보은대추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를 정상적으로 개최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보은군에서 생산된 농 특산물판매에 대해 수차례 논의한 끝에 여러 가지 아이템이 나왔는데 이중 오프라인 홍보단의 경우 홍보기간중 달린거리가 5600km로 서울-부산을 7번 왕복 할 수 있는 거리에 달한다”며 “이러한 노력이 생 대추 및 농 특산물판매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첨부사진2사진=보은군 제공

skybell1910@daejonilbo.com  육종천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