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웅진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상옥)는 관내 교회를 잇따라 방문해 찾아가는 인구증가시책 홍보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 웅진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상옥)는 관내 교회를 잇따라 방문해 찾아가는 인구증가시책 홍보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 공주시 웅진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상옥)는 관내 교회를 잇따라 방문해 찾아가는 인구증가시책 홍보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상옥 동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은 공주 꿈의교회와 공주중아교회를 방문해 전입과 출산, 귀농·귀촌 지원정책 등 다양한 인구 유입정책을 홍보했다.

최상옥 웅진동장은 "공주시 인구증가시책 홍보에 협조하여 주심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웅진동민의 활기찬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저출산·고령화 및 인근 대도시로의 전출 등으로 인한 인구감소를 해결하기 위해 전입, 출산, 귀농·귀촌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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