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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중 게임' 또 걸린 강훈식 "반성하고 자숙하겠다"사과

2020-10-22기사 편집 2020-10-22 17:57:35      송충원 기자 one@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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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강훈식 의원, 국감장에서 모바일 게임(?)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로 모바일 게임을 하는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2020.10.22 [공동취재사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인 강훈식(민주당, 충남 아산을) 의원이 22일 국정감사 도중 모바일 게임을 하는 장면이 취재진에 포착돼 빈축을 사고 있다.

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산업자원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동료의원들이 발언하는 상황에서 모바일 게임을 하다, 취재카메라에 포착된 것이다. 강 의원이 국감장에서 게임을 하다 물의를 빚은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지난 2017년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의 서울시 국감 도중 모바일게임을 해 비난을 받았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강 의원은 자신의 SNS에 "두말할 여지없이 잘못한 일이다. 반성하고 자숙하며 향후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사과 글을 올렸다.

이어 "언론에서, 야당에서, 국민 여러분께서 따끔한 말씀 주시고 계신다. 한 말씀도 빼놓지 않고 새겨듣겠다"면서 "향후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서울=송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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