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20년 환경측정분석기관 정도관리 숙련도 시험 전분야 적합 평가

2020-10-22기사 편집 2020-10-22 17:54:02      문승현 기자 starrykite@daejonilbo.com

대전일보 > 사회 > 전체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2020년 환경측정분석기관 정도관리 숙련도 시험'에 참여해 전 분야에서 '적합'평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숙련도시험은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이 국제표준(ISO/IEC 17025, ISO/IEC 17043)에 부합하는 시험검사 능력향상 및 데이터 품질강화를 목적으로 환경분야 시험·검사기관에 대해 미지의 환경오염물질 분석능력을 평가하며, 매년 환경부 산하기관,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민간검사기관 등 150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 수질 23항목 ▲ 먹는물 20항목 ▲ 토양 12항목 ▲ 폐기물 7항목 ▲ 대기 1항목 ▲ 악취 6항목 ▲ 실내공기질 7항목 ▲ 환경유해인자 6항목 총 8개 분야 전 항목에서 '적합'판정을 받았다.

또한, 먹는물·수질분야는 세계적인 숙련도시험 운영기관인 시그마 알드리치(SIGMA-ALDRICH:미국)에서 주관한 국제숙련도 시험평가에 참여해 우수기관인증서를 획득해 국제적으로도 분석능력을 인증 받았으며, 내년에는 토양분야까지 확대 참여할 계획이다. 문승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tarrykite@daejonilbo.com  문승현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