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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미오래서 즐기는 3일간의 쉼… 제2회 올레 아트페스티벌 개최

2020-10-22기사 편집 2020-10-22 17:16:56      김동희 기자 innovation86@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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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미오래는 23일부터 25일까지 옛 충남도 관사촌 일원에서 '제2회 올레 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테미에서의 쉼'을 주제로 시민과 지역예술인의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23일 오후 6시부터 '오다-StageⅠ'에서는 전문 디제이(DJ) 김성동의 진행으로 축제 참석자들이 듣고 싶은 신청곡과 사연을 즉석에서 신청해서 들려주는 '라디오스타 치유음악다방'과 초대가수 공연이 전야제 행사로 열린다. 24일에는 '즐기다-StageⅡ'에서 현대무용, 마임공연, 댄스, 색소폰 4중주와 함께 가을 선율에 물들 수 있는 관현악 공연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테미문화마을프로젝트' 일환으로 펼쳐지는 지역예술인의 프린지 공연과 테미오래 2기 국내창작레지던시 작가의 감성콘서트 '여기는 테미오래', 플플마켓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다양한 프린지 공연과 함께 대전재즈협회 주관으로 '가을밤의 여유로운 휴가-StageⅢ'를 통해 가을밤 차 안에서 즐기는 낭만 뮤직 페스티벌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또한, 관사별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1호 관사에서는 '해설이 있는 박용래 문학여행'과 박용래 시극 '숨은 꽃', 2호 관사에서는 '스피드프라모델조립대회'와 '코스튬플레이촬영회', 5호 관사에서는 계룡문고 주관으로 '밖으로 나온 향토서점: 책 읽는 읽요일', 9호 관사에서는 '아일랜드더블린이야기콘서트: 마시고 웃고 이야기하고' 등이 열린다. 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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